부산 남구는 지난 17일 유엔평화기념관 컨벤션홀에서 관내 주민자치위원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주민자치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함께 만드는 마을, 함께 성장하는 자치’를 주제로 주민자치회의 역할과 기능을 공유하고, 주민자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샴푸바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이 이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오은택 남구청장은 “주민자치는 지역 변화를 이끄는 핵심 동력”이라며 “주민자치가 안정적이고 내실 있게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