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금고·방범대 협력
창구부터 야간순찰까지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수영경찰서는 19일 수영구 새마을금고와 자율방범대와 함께 ‘금융범죄 안전협의체’를 출범시키고, 보이스피싱 범죄 조기 차단을 위한 공동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의체는 경찰·금융기관·자율방범대가 참여하는 3자 협력 모델로, 금융 창구 예방과 현장 대응, 야간 순찰까지 연계한 다중 보호체계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수영구 관내 5개 새마을금고 본점이 모두 참여해 지역 단위 금융 안전망을 촘촘히 다졌다.
협의체는 상시 정보 공유와 직원 대상 예방교육, 본점별 맞춤 지원, 자율방범대 협력 등 현장 중심의 실질적 예방 활동을 추진한다. 새마을금고는 동절기 방한용품을 지원해 야간 순찰 활동을 돕고, 자율방범대는장 강력한 방패”라며 지속 가능한 협업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