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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 원팀 부산의 도약 선언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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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한자리에…부산 미래 공감대
글로벌 해양수도 향한 실천 의지

병오년(丙午年) 새해, 부산 사상구 김대식 국회의원은 2일 오후 국민의힘 부산시당 신년 인사회(사진 위)와 부산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사진 아래)에 잇따라 참석했다./ 사진 편집=이승렬 기자이미지 확대보기
병오년(丙午年) 새해, 부산 사상구 김대식 국회의원은 2일 오후 국민의힘 부산시당 신년 인사회(사진 위)와 부산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사진 아래)에 잇따라 참석했다./ 사진 편집=이승렬 기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병오년(丙午年) 새해, 부산의 정치와 경제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한걸음을 맞췄다. 부산 사상구 김대식 국회의원은 2일 오후 국민의힘 부산시당 신년 인사회와 부산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 잇따라 참석해 부산의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

국민의힘 신년 인사회에서는 위기마다 대한민국을 지켜온 도시 부산이 다시 국가 발전의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 실현, 신성장 산업 육성, 청년 일자리 확대, 지역 균형발전을 반드시 성과로 증명하겠다는 각오도 함께 다졌다.

부산상공회의소 신년 인사회에서는 2026년을 ‘글로벌 해양수도 부산’ 도약의 원년으로 선언했다. 가덕도신공항 건설, 북항 재개발 가속화, 해양·물류 산업 경쟁력 강화 등은 부산의 산업 구조와 미래 100년을 좌우할 핵심 과제로 제시됐다. 정주 여건 개선과 안전한 식수 확보에 대한 책임 있는 문제의식도 공유됐다.

김 의원은 “정치와 경제, 행정이 따로 갈 수 없다”며 “원팀 부산으로 힘을 모을 때 시민의 삶을 바꾸는 성과가 나온다”고 강조했다. 병오년 붉은 말처럼 멈추지 않고 달려, 말이 아닌 실천으로 부산의 미래를 증명하겠다는 다짐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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