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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부산시당, 행정통합 인센티브 환영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6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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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광역 행정통합 파격 지원” 공식화
부울경 메가시티 속도전 촉구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진=부산민주당이미지 확대보기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사진=부산민주당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김민석 국무총리의 ‘광역 지방정부 행정통합 인센티브’ 발표를 적극 환영하며,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에 속도를 낼 것을 촉구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16일 논평을 통해 “이번 발표는 수도권 일극 체제를 넘어 지방 주도 성장으로 전환하겠다는 정부의 분명한 메시지”라며 “행정통합이 국가균형발전의 출발점임을 명확히 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부산시당은 특히 부산·경남 행정통합과 부울경 메가시티가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민주당은 과거 정부 시절 부울경 특별연합을 위한 제도와 예산이 이미 마련됐고, 여야를 막론해 공감대가 형성됐음에도 지방선거 이후 추진이 중단되며 시간을 허비했다고 지적했다.

이어 “동남권 제조 벨트와 생활·경제권을 하나의 행정권역으로 묶는 초광역 체계만이 부울경의 잠재 성장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며 “최근 부산·경남 행정통합 여론조사에서 찬성 여론이 과반을 넘긴 것은 현 체제의 한계를 시민들이 인식하고 있다는 방증”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구상과 연계해 명확한 로드맵을 마련하고, 권한과 재정, 성장 동력이 지역으로 이전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는 입장이다. 시당은 “부울경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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