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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교육감, 현장 소통으로 새해 교육 시동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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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직속기관 순회하며 정책 실행력 점검
학생맞춤통합지원·중학교 학력 신장 집중 논의

김석준 교육감, 기관방문 ‘현장 소통’ 새해 첫 행보 모습./ 사진=부산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김석준 교육감, 기관방문 ‘현장 소통’ 새해 첫 행보 모습./ 사진=부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는 ‘현장 소통’ 행보로 정책 실행력 점검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도서관 등을 대상으로 한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연례적 인사를 넘어 기관별 중점사업의 추진 적합성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주요 현안과 정책 집행 과정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개선 방안을 놓고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학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지원 체계 강화를 당부했다. 아울러 중학교 학력 신장 문제를 주요 과제로 제시하며, 관련 정책이 학습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추진을 주문했다.

김 교육감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도출된 의견을 토대로 학생·교사·학부모가 신뢰하는 부산교육을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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