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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랍스터·전복 활용한 ‘프리미엄 딤섬 프로모션’ 진행

이상훈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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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 파크뷰' 딤섬 파트 총괄 '리자원 셰프'이미지 확대보기
'더 파크뷰' 딤섬 파트 총괄 '리자원 셰프'
[더파워 이상훈 기자] 특급호텔들이 설 연휴를 앞두고 미식 콘셉트를 강화하는 가운데 제주신라호텔이 고급 식재료를 활용한 딤섬 특선 메뉴를 선보인다. 제주신라호텔은 올데이 다이닝 레스토랑 ‘더 파크뷰’에서 딤섬을 테마로 한 ‘프리미엄 딤섬 프로모션’을 2월6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서울신라호텔 ‘더 파크뷰’에서 딤섬 파트를 총괄하는 리자원 셰프를 제주로 초청해 구성했다. 서울신라호텔 딤섬은 시그니처 메뉴로 손꼽힐 만큼 인기가 높으며, 제주신라호텔 역시 동일한 조리 노하우를 바탕으로 메뉴 경쟁력을 강화했다. 더 파크뷰는 한·중·일·양식 및 디저트 전 메뉴에 제주산 제철 식재료를 폭넓게 적용하고, 중문 지역 호텔 뷔페 중 유일하게 홈메이드 딤섬을 선보이는 등 맛과 서비스 측면에서 고객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더 파크뷰 디너 뷔페에서는 프로모션 기간 기존 5종이던 딤섬 메뉴를 8종으로 확대해 제공한다. 찜 딤섬은 △랍스터 하가우 △전복 샤오마이 △마라 샤오롱바오 △송이교 △게살 트러플 버섯교 등 5종이며, 튀김 딤섬은 △차슈소우 △완탄 튀김 △야채 춘권 등 3종이다. 각 메뉴는 재료 본연의 식감과 풍미를 극대화하는 조리법을 적용했다.

딤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호텔 측은 대표 메뉴 설명도 덧붙였다. 샤오마이는 재료를 윗면에 드러내는 광둥식 딤섬이며, 하가우는 투명 전분피에 새우를 넣어 만든 고급 딤섬의 상징으로 꼽힌다. 교자는 중국 북방에서 시작된 만두로 다양한 조리법이 가능하고, 소룡포는 육즙을 함께 담아 찌는 상하이식 딤섬이다. ‘쇼우’는 굽거나 지지는 방식으로 겉면을 바삭하게 만드는 조리법을 뜻하며, 완탄은 얇은 피에 소를 넣어 국물·찜·튀김 등으로 즐기는 딤섬을 의미한다. 춘권은 바삭하게 튀긴 가장 대중적인 딤섬 중 하나다.

프로모션을 총괄하는 리자원 셰프는 홍콩의 미쉐린 레스토랑 출신으로, 정통 광둥식 조리 기법을 기반으로 한 딤섬 메뉴를 선보여 왔다. 제주신라호텔은 이번 프로모션에서도 재료 식감과 풍미를 살린 메뉴 구성과 뷔페 전체와의 조화를 중점에 두고 운영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이상훈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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