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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카드, 12년째 예비 초등생에 책가방…2만3천명 ‘새 출발’ 응원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2-10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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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진우스님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미지 확대보기
10일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KB국민카드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기부금 전달식에서 김재관 KB국민카드 사장(오른쪽)이 아름다운동행 이사장 진우스님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더파워 한승호 기자]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취약계층 아동들이 경제적 여건과 무관하게 같은 출발선에서 새 학기를 시작할 수 있도록 돕는 책가방 지원 사업이 10여년 넘게 이어지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서울 종로구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다음달 입학을 앞둔 예비 초등학생에게 책가방 선물세트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KB국민카드의 예비 초등학생 책가방 보내기 사업은 경제적 사정으로 입학 준비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초등학교 입학이라는 인생의 전환점에서 심리적 응원까지 전하자는 취지에서 시작됐다. 이번에 전달되는 세트에는 책가방은 물론 연필, 공책 등 초등학교 생활에 필요한 13가지 학용품이 함께 담겨 순차적으로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 사업은 2015년부터 꾸준히 이어져 온 장기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KB국민카드는 지난 12년 동안 총 17억원을 기부해 왔으며, 그동안 책가방 세트를 받은 아동은 2만3천여명에 달한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장기 프로젝트로 자리잡으면서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출발선을 넓히는 대표적인 민간 지원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책가방은 아이들에게 단순한 물건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을 상징하는 의미 있는 선물”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꿈을 뒷받침하는 책임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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