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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분청문화박물관, 설 연휴 전통체험·전시 ‘풍성’

신용원 기자

기사입력 : 2026-02-13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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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날에 특별한 그곳을 가다’ 특별기획…전통 가치+재미 더한 실속 체험 구성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경.(사진=더파워뉴스 D/B)이미지 확대보기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전경.(사진=더파워뉴스 D/B)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신용원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정상 운영을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설 연휴 프로그램은 아이와 어른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기획했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킬 박물관 유료 체험 3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3종 프로그램은 ▲미니 전통 탈 열쇠고리(키링) ▲사방신 전통 딱지 ▲미니 연 만들기 등 전통의 가치에 재미를 더한 실속 있는 체험으로 구성해 명절의 의미를 한층 더할 예정이다.

박물관은 분청사기 만들기 등 상설 체험 프로그램도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해, 관람객들이 특별체험과 상설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다채로운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아울러 수준 높은 전시 콘텐츠도 선보인다. 현재 박물관 ‘한국의 분청사기실’ 특별전이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작가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엿볼 수 있는 8인의 ‘2025 입주작가 성과전’은 연휴를 지나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 전통 분청사기의 정수부터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어 관람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박물관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박물관을 찾는 모든 분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알차게 준비했다”며 “온 가족이 함께 손잡고 박물관에서 전통문화를 즐기며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물관은 설 연휴 기간 정상 운영으로 귀성객과 관광객을 맞이하며, 연휴 다음 날인 19일을 대체 휴관일로 지정해 운영할 방침이다.

신용원 더파워 기자 leeas102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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