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성민 기자] 2월 네티즌 어워즈 남자연기상 부문에서 김선호의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투표 중반을 넘어선 현재, 상위권 판도가 요동치고 있다.
16일 오후 3시 집계 기준 김선호는 8,516표(25.6%)로 2위를 기록 중이다. 불과 일주일 전 16위(119표·1.0%)였던 상황과 비교하면 가파른 반등이다. 3위와의 격차를 크게 벌리며 1위권 경쟁에 본격 진입했다.
이번 도약은 팬덤 ‘선호하다’를 중심으로 한 팬심이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단기간에 집중된 득표 추이가 이를 방증한다. 투표 후반부로 갈수록 결집력이 강화되는 경향을 감안하면 1위 가능성도 열려 있다.
한편 김선호는 최근 이 사랑 통역 되나요?를 통해 글로벌 시청자층을 확장했다. 작품 속 다중언어 통역사 ‘주호진’ 역으로 섬세한 감정선을 선보이며 해외 팬층의 지지를 확보했고, 이 같은 화제성이 온라인 투표 열기로 이어지고 있다는 관측이다.
최성민 더파워 기자 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