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전국

신안 자은면 해변서 차량 침수… 인명피해 없어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03-22 13:41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바닷가 진입 차량 고립 트랙터로 구조,…주민 도움 신속 인양 '찬사'
해안가 차량 운행 위험성 재확인…안전수칙 준수 필요

▲침수된 사고차량(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침수된 사고차량(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전남 신안군 자은면 한 해변에서 바닷물에 차량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으나, 신속한 구조로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21일 오후 2시 57분께 신안군 자은면 송산리 산68-4 일원 해변에서 발생했다. 당시 “바닷가에 차량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되면서 구조 작업이 시작됐다.

현장에서는 트랙터를 이용해 침수 차량을 해변 밖으로 끌어내는 작업이 진행됐으며, 비교적 빠른 시간 내 차량이 안전하게 인양됐다. 차량 내부에 있던 운전자 및 탑승자는 모두 대피한 상태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차량은 해변 모래사장을 따라 이동하던 중 밀물 또는 지반 약화로 인해 바닷물에 빠진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지역은 해수면 변화가 빠르고 일부 구간은 지반이 약해 차량 진입 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곳으로 알려졌다.

이번 사고는 인명 피해 없이 마무리됐지만, 해변 차량 진입에 따른 안전사고 가능성을 다시 한 번 환기시키는 계기가 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yu4909k@naver.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경제
산업
IPO·주요공시·증권리포트
더파워LIVE
정치사회
문화
글로벌대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