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샘 접전 끝 오전 6시 극적 역전승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김지윤 기자] 접전 끝에 당선을 확정 지은 국민의힘 나동연 후보는 6일 오전 6시, 승리가 확정되자 캠프는 환호성으로 가득 찼다.
사전투표의 열세를 딛고 본투표에서 극적인 역전극을 써 내려간 나 당선인은 인터뷰에서 "한 치 앞을 내다볼 수 없는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밤을 새우며 저를 믿고 함께해 주신 지지자와 시민 여러분께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운을 뗐다.
이어 "여러분의 견고한 믿음과 응원에 감사하다"라며 소회를 밝혔다.
나 당선인은 "앞으로 주어질 4년의 임기 동안 정말 열심히 일하겠다"라며 "단순히 눈앞의 성과에 연연하지 않고, 우리의 자녀들과 후세들에게 좋은 도시를 넘겨주는 데 모든 역량을 바치겠다"라고 다짐했다.
김지윤 더파워 기자 press.gijun@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