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 전남 완도군 약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사진=전남소방본부 제공)[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25일 밤 11시 50분 경 전남 완도군 약산면 해동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폭발과 함께 화재가 발생해 주택이 전소되는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26일 오전 0시 22분께 큰 불길을 잡았으며, 이어 잔불 정리를 거쳐 오전 0시 51분께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이번 화재로 주택이 대부분 불에 타 큰 재산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샤워실에서 발생한 폭발이 화재와 어떤 관련이 있는지 등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