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목포해경이 응급환자를 이송하고있다(사진=목포해양경찰서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채수준)는 15일 오후 10시 31분경 신안군 자은도 서방 26kn 해상에서 전신마비 증세를 보인 선원 A씨(남, 61세)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A씨는 9톤급 어선에서 작업 중 갑자기 오한 및 전신마비 증세를 보이자 선장의 신고로 연안구조정에 의해 송도항으로 안전하게 이송됐다.
최재곤 경비구조과장은 “바다에서 발생한 응급환자는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지역 및 바다에서 발생한 응급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해경은 올해 응급환자를 212명을 이송하며 바다 위 앰뷸런스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