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임실의 멋과 흥을 담은 거리형 노상공연 “임실행차!!고,고,고” 대장정 돌입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7-29 16:3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전북특별자치도·임실군 주최, 필봉농악보존회 주관 참여형 문화관광 콘텐츠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 총 15회 임실치즈테마파크·옥정호 순회

▲임실치즈테마파크 차별화된 거리형 노상 공연 프로젝트 임실행차!! 고,고,고(사진=임실군)이미지 확대보기
▲임실치즈테마파크 차별화된 거리형 노상 공연 프로젝트 임실행차!! 고,고,고(사진=임실군)
[더파워 이강율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와 임실군(군수 한득수)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과 임실필봉농악보존회가 주관하는 차별화된 거리형 노상 공연 프로젝트“임실행차!! 고,고,고”가 지난 26일 임실치즈테마파크에서 본격적인 막을 올렸다.

이번 프로젝트는 임실의 고유한 역사적·환경적·전통적 공동체 문화의 핵심 가치를 담아낸 참여형 문화관광 콘텐츠다. 임실 치즈를 상징하는 ‘맛’, 청정 임실의 자연을 담은‘멋’, 그리고 지역 전통예술에 내재된‘흥’을 주제로 어른부터 어린이까지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공연은 10월까지 매주 일요일 오전 11시에 진행되며, 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 출렁다리 등 임실의 대표 관광지를 순회하며 총 15회에 걸쳐 관람객을 만난다. 전통 취타대 행렬과 임실필봉농악의 길풍류 및 길놀이가 결합된 가·무·악 통합형 거리 퍼포먼스로, 타 지역과 차별화된 독창적인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임실치즈테마파크와 옥정호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우리군의 우수한 전통문화 자산인 필봉농악과 조선시대 궁중 행차의 멋을 동시에 선보이게 되어 뜻깊다”라며,“매주 일요일마다 펼쳐지는 ‘임실행차!!고,고,고,’가 임실을 찾는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흥겨운 추억을 선사하여, 지역문화 활성활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앞으로도 임실만의 색깔을 담은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다시 찾고 싶은 관광 임실’을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이번 공연 일정 및 관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임실필봉농악보존회로 문의하면 친절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