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제안 사업 2027년도 본예산 반영 추진
[더파워 대구경북취재본부 배성원 기자]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8일 오전 여민실에서
제2차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열고 2027년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 제안 사업을 최종 심의한다.
지난 6월~7월 진행된 설문조사와 공모에는 시민·학생·학부모·교직원 등
4,243명이 참여해 총 170건의 의견이 접수됐다. 주요 제안은 ▲학생 맞춤형 마음교육 ▲학교폭력 예방 ▲노후 학교시설 개선 ▲SW·AI교육 확대 ▲교원 보호 등이다.
위원회에서 선정된 사업은 내년도 본예산안에 반영돼 대구시의회 심의·의결을 거쳐 확정되며, 결과는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된다.
강은희 교육감은 “주민과 교육공동체의 목소리를 예산에 적극 반영해 학교현장과 시민이 함께하는 대구 교육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배성원 더파워 기자 sw0328@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