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류동우 기자] 넷마블이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2명과 복각 파이터 2명을 한꺼번에 투입하며 수집 콘텐츠를 확대했다. 여기에 신규 애장품과 레전드 펫, 서포터까지 추가해 스푸키 나이트 시즌을 중심으로 캐릭터 라인업을 크게 넓혔다.
넷마블은 넷마블네오가 개발한 캐릭터 수집형 AFK 모바일 RPG ‘킹 오브 파이터 AFK’에 신규 파이터 ‘앙헬(스푸키 나이트)’과 ‘하이데른(KOF 2001)’을 추가했다고 22일 밝혔다.
앙헬은 펌킨 페스티벌을 맞아 새롭게 구성된 시즌 파이터로 ‘견고’ 시너지를 보유하고 있다. ‘스페셜’ 시너지를 가진 하이데른은 랭킹 이벤트 교환소에 추가돼 기존 캐릭터 구성과 다른 조합을 만들 수 있도록 했다.
신규 캐릭터와 함께 기존 시즌 파이터도 다시 등장한다. 넷마블은 ‘매츄어(스푸키 나이트)’와 ‘이오리(스푸키 나이트)’를 복각하고, LE 파이터 매츄어에는 신규 애장품 ‘여우 구슬’을 추가했다. 앙헬과 매츄어·이오리 관련 이벤트는 11월 11일까지 이어진다.
캐릭터 외 수집 요소도 늘렸다. 신규 레전드 펫 ‘파이리스’를 추가하고 기존 레전드 펫 ‘데모니오’를 다시 선보이며, 11월 2일부터 6일까지는 신규 레전드 서포터 ‘야마다 쥬베이’를 추가할 예정이다.
시즌 메인 콘텐츠는 ‘펌킨 페스티벌’이다. 11월 4일까지 이벤트 던전 ‘펌킨 타워’와 ‘스푸키 퍼레이드’ 등을 운영하며, 스푸키 나이트 콘셉트의 캐릭터와 펫을 중심으로 한 시즌 플레이를 구성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하나의 신규 캐릭터를 추가하는 방식보다 신규·복각 파이터와 펫, 애장품, 서포터를 동시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넷마블은 스푸키 나이트 시즌을 활용해 ‘킹 오브 파이터 AFK’의 캐릭터 수집과 조합 선택지를 함께 확대했다.
류동우 더파워 기자 rdw202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