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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경희대병원, 결핵·COPD 적정성 평가 모두 ‘1등급’

이설아 기자

기사입력 : 2026-10-30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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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대병원
[더파워 이설아 기자] 경희대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결핵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적정성 평가에서 모두 1등급을 받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은 11년 연속, 결핵은 등급 산정 이후 매년 1등급을 유지했다.

경희대병원은 최근 심평원이 발표한 ‘2025년 8차 결핵 적정성 평가’와 ‘제11차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각각 1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결핵 적정성 평가에서는 통상 및 신속 감수성검사와 결핵균 확인검사 실시율이 모두 100%를 기록했다. 종합점수는 98.5점으로 전국 병원 평균 95.7점과 상급종합병원 평균 98.1점을 모두 웃돌았다.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는 종합점수 93점을 받았다. 전국 병원 평균은 71.9점, 상급종합병원 평균은 90.6점이었다.

김종우 병원장은 “호흡기질환은 질환 특성에 맞는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 지속적인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진료 과정 전반을 면밀히 살피고 의료서비스의 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환자가 믿고 찾을 수 있는 병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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