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임실군이 동절기를 맞아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운영시간을 오는 11월부터 12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조정한다.(임실군 제공)[더파워 이강율 기자] 임실군이 겨울철 관광객 안전을 위해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운영시간을 조정한다. 11월부터 12월까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만 운영하고 입장은 오후 4시에 마감한다.
임실군은 동절기 동안 옥정호 붕어섬 출렁다리 운영시간을 이같이 변경한다고 1일 밝혔다. 휴장일은 기존과 동일하게 매주 월요일이며, 월요일이 공휴일이면 다음 평일에 문을 닫는다.
이번 조정은 겨울철 일조시간 감소와 기상 여건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마련됐다. 군은 출렁다리를 비롯한 주요 관광시설 점검과 안전관리도 이어갈 계획이다.
운영시간 변경에 따른 이용객 혼선을 줄이기 위해 현장 안내와 홍보도 병행한다. 방문객은 출렁다리 이용 전 운영시간과 입장 마감시간을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동절기에도 관광객들이 붕어섬의 경관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운영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방문 전 변경된 운영시간을 확인해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