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군민광장서 ‘소상공인의 날 한마당’ 개최…지역경제 활력 기대
지역상품 할인 판매·체험행사·경영 상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마련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해남군소상공인연합회가 오는 6일 해남군민광장에서 지역 소상공인과 군민이 참여하는 ‘소상공인의 날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법정기념일인 소상공인의 날을 맞아 지역 소상공인들의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경영 과정에서 필요한 법률·금융 상담과 창업·폐업 관련 상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지역 소상공인이 직접 참여하는 플리마켓도 열린다. 수제맥주와 군고구마, 떡갈비, 핸드메이드 가방 등 지역 상품을 판매하며 일부 품목은 정상가격보다 5~1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행사장에서 1만원 이상 구매한 방문객에게는 5000원 상당의 상품권을 제공한다. 캐리커처와 드론 체험, 아나바다, 메이크업 등 군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공식 기념식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소상공인 노래자랑과 경품 행사도 마련된다. 노래자랑 참가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해남군소상공인연합회 사무실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들이 서로 교류하고 군민들이 지역 상권을 이용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