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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외국인 주민 대상 금융교육·교류 활동

강성대 기자

기사입력 : 2026-11-04 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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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이민자·외국인 유학생 등 다양한 계층 대상 맞춤형 사회공헌활동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 대상 사회공헌활동 모습(사진=광주은행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가 지역 내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등 대상 사회공헌활동 모습(사진=광주은행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광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16기가 지난달 지역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 다문화가정 등을 대상으로 금융교육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광주은행은 홍보대사들이 ‘글로벌 금융 소통’을 주제로 결혼이민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을 찾아 금융정보를 전달하고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4일 밝혔다.

광산구 가족센터에서는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금융골든벨’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퀴즈를 통해 보이스피싱 예방법과 일상생활에 필요한 금융상식을 익히는 방식으로 구성했다.

‘북구 다문화 어울림 한마당’에서는 약 200명을 대상으로 세계문화와 금융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다문화·언어·금융 관련 퀴즈를 진행하고 각국 문화를 소개하는 활동도 함께 마련했다.

광주국제외국인학교 가을 축제에서는 학생과 교직원 등 약 100명을 대상으로 외국인금융센터와 다다캠프를 소개했다. 게임과 간식 나눔 등 참여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이 밖에도 지역아동센터에서 한국 전통문화 체험을 운영하고 대인시장에서는 내·외국인 방문객 대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전남대학교 외국인 유학생과 교환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류 활동도 이어졌다.

신충식 광주은행 브랜드전략부장은 “대학생 홍보대사들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내 외국인 주민들과 소통하고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금융과 일상에서 소외되지 않고 함께 어우러질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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