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

롯데호텔, 24일부터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사전예약 실시

‘러브 버블 케이크’ 등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신제품 한정 판매

김시연 기자 | 2022-01-2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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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롯데호텔은 내달 밸런타이데이 시즌을 맞아 새로운 케이크 상품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제공=롯데호텔]
[더파워=김시연 기자] 롯데호텔이 내달 밸런타인데이 시즌을 맞아 케이크 관련 상품을 선보인다.

24일 롯데호텔은 스테디 셀러 중 하나인 하얀 거품 모양의 ‘버블 케이크’를 밸런타인데이 기념 핑크색 ‘러브 버블 케이크’로 재탄생시켰다고 밝혔다.

롯데호텔에 따르면 ‘러브 버블 케이크’는 프랑스 발로나산 이보아르 화이트 초콜릿 무스가 사용돼 진한 달콤함을 느낄 수 있다.


또한 로버트 인디애나 작가의 조형물 ‘LOVE’를 모티브로 한 장식과 앙증맞은 테디베어 데코레이션까지 추가했으며 가격은 7만원이다.

밸런타인데이에 맞춰 선보이는 또 다른 케이크 상품인 ‘하트 트리 슈가 케이크’는 케이크 위에 높게 올려진 하트 나무를 이보아르 화이트 초콜릿으로 꾸몄다.

화이트와 핑크 컬러의 조화로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한 ‘하트 트리 슈가 케이크’의 가격은 8만5000원이다.

롯데호텔 서울 관계자는 “지난 크리스마스에 완판됐던 프리미엄 딸기케이크와 크리스마스 케이크의 인기에 힘입어 이달 초부터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문의가 끊이지 않았다”며 “롯데호텔 케이크와 좋은 추억 남기실 수 있도록 케이크 하나하나에 정성과 사랑을 담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밸런타인데이 케이크 상품은 롯데호텔 서울과 월드 델리카한스에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한정 판매한다.

롯데호텔 제주 델리카한스에서는 러브 버블 케이크만 동일 기간 구매할 수 있다. 1월 24일부터 유선 및 롯데호텔 공식홈페이지, 네이버 예약페이지를 통해 예약 가능하다.

한편 시그니엘 서울과 부산의 페이스트리 살롱에서는 프랑스 출신 파티시에의 특색을 담은 케이크를 선보인다.

막심 마니에즈(Maxime Maniez) 시그니엘 서울 파티시에는 라즈베리와 코코넛 무스를 올린 빨간 하트 모양의 ‘라즈베리 케이크’를 선보인다. 2월 1일부터 14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6만원이다.

데이비드 피에르 (David Pierre) 시그니엘 부산 파티시에는 하트 위에 리본이 올라간 핑크와 화이트 두 가지 컬러의 ‘하트 케이크’를 준비했다.

부드러운 코티지 치즈 무스 안에 촉촉한 스폰지와 상큼한 딸기 콤포트를 가득 채운 ‘하트 케이크’는 2월 5일부터 14일까지 판매하며 가격은 6만8000원, 미니 사이즈는 1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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