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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부산시장, 6·3 지방선거 3선 도전 선언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09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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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 통해 출마 의사 밝혀… “부산 승리, 보수 재도약 출발점”
글로벌 허브도시 성과 강조… 투자·고용·관광 지표 개선 제시

박형준 부산시장. / 사진=독자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박형준 부산시장. / 사진=독자 제공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박형준 부산시장이 오는 6·3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부산시장 3선 도전에 나섰다.

박 시장은 9일 자신의 SNS를 통해 국민의힘 공직 후보자 추천 신청서를 접수하며 차기 부산시장 선거 출마 의사를 밝혔다. 그는 “부산 선거는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의 방향이 걸린 중요한 선거”라며 “부산을 지키고 대한민국의 법치와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 2021년 부산시장 보궐선거 당시를 언급하며 “당시 승리는 정권 재창출의 교두보가 됐다”며 “이번 선거 역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고 강조했다.

재임 기간 성과도 강조했다. 박 시장은 “글로벌 허브도시 전략을 통해 투자 유치 규모가 크게 늘고 고용률이 상승하는 등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 낙동강 3대교 건설, 가덕도 신공항 추진, 제2센텀 첨단융복합단지 조성 등 주요 사업 추진 성과를 언급하며 정책 연속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보수 진영의 통합과 외연 확장이 필요하다”며 “분열의 언어를 멈추고 통합의 정치로 선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당 주진우 국회의원(부산 해운대갑)은 이날 오전 10시 부산시의회에서 부산시장 출마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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