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너원(Wanna One)은 엠넷의 서바이벌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2>에서 최종 순위 1위부터 11위를 기록한 연습생들로 구성된 보이 그룹이다. 라이관린은 큐브 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으로 서브 래퍼를 맡고 있다. 최종 7위에 오르며 11인조 그룹 워너원의 멤버가 됐다.
라이관린은 대만 출신이다. 어렸을 때는 아버지와 미국 LA에서 5년 동안 잠깐 거주했다. 영어 이름은 에드워드. 당시 슈트 매너를 익혔다고 한다. <프로듀스 101 시즌 2> 순위 발표식에서 서 있을 때는 재킷의 단추를 잠그고, 앉아 있을 때는 풀며 슈트 매너를 지키는 모습이 인터넷에서 화제가 됐다.
목소리 톤이 좋고, 체격도 좋다. 그룹 내 막내임에도 불구하고 키가 183cm로 최장신이다. 호감형 외모에 중국어와 영어가 가능하다. 어린 나이에 타국에서 연예 생활을 시작해서 그런지 정신력과 의지가 매우 강하다. 평소 언행을 보면 성숙하고 단단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닉쿤은 JYP 엔터테인먼트 소속 남자 그룹 2PM의 유일한 외국인 멤버다. 태국과 미국 국적 둘 다 갖고 있다. 그룹 내에서 서브 래퍼와 서브 보컬을 맡고 있다. 타고난 외모로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쿤남신’, ‘태국 왕자’라는 별명을 갖고 있다. 태국에서는 국민 아이돌로 인정 받고 있다. 2010년 태국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람에게 수여하는 ‘커드 오브 더 이어(Kerd of the Year)’를 수상했다.
2012년 2PM 라이브 투어 ‘What Time Is It?’에서 첫 자작곡 ‘Let it rain’을 선보였다. 닉쿤의 음색과도 잘 어울리는 곡으로 팬들에게 보내는 노래였다. 2012년 이후부터는 아시아권, 특히 일본에서 왕성한 활동을 했다.
17년 이후 큰 활동이 없다가 지난 31일 JYP엔터테인먼트와 재계약을 하고 소속 내 대외홍보 이사 자리로 선임됐다.
한편, 닉쿤은 지난해 9월 웹드라마 <마술학교> 미국 입양아 출신의 레지던트 준 역을 맡았다. <마술학교>는 지난 12일과 13일 양일간 JTBC를 통해 재방송됐다. <마술학교>는 모태솔로 이나라(GOT7 진영), 천재마술사 제이(윤박), 미국 입양아 출신의 레지던트 준(닉쿤), 최연소 천체물리학 박사 이성(강윤제) 등 청춘 4인방이 각기 다른 이유로 마술학교를 찾아 예상치 못한 경험을 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예측 불가 매직 드라마다.
(영상= [Special Clip] 2012 2PM LIVE TOUR "What Time Is It?" 닉쿤 Let it rain, 2pm 유튜브 공식 채널)
3. 갓세븐 '뱀뱀'
태국 출신인 뱀뱀은 97년 5월 2일생으로 유겸과 함께 막내라인이다. 팀 내 맡은 파트는 서브래퍼.
데뷔 초에는 정말 앳된 외모로 막내 느낌이 많이 났다. 지금은 키도 많이 크고 젖살도 빠져서 정말 ‘오빠’ 느낌이 난다. '멋짐' 뿐만 아니라 '귀여움'도 넘친다. 오빠미 넘치는 외모와 반전되는 귀여운 한국어 억양과 발음이 매력적이다. 눈바로 밑 애교살에 있는 선명한 눈물점 역시 청순한 느낌을 준다. 뚜렷한 주관과 심지 굳은 성격으로 막내임에도불구하고 성숙한 모습을 보여준다.
뱀뱀은 현재 고향인 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태국 현지의 리크루팅 업체인 아데코 타일랜드는 지난 1월 13일 태국 어린이날을 맞이해 7세에서 14세 사이의 어린이 2,044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뱀뱀은 이 설문조사에서 ‘미래의 롤모델’ 항목에 1위인 부모님 다음으로 2위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