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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경자청, 의료·철강·화학·물류 전문가와 투자유치 전략 논의

손영욱 기자

기사입력 : 2026-10-31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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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철강·화학·항만물류 4개 분야 전문가 간담회 개최
글로벌 공급망 재편·탄소중립 대응…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 논의
구충곤 청장 “전문가 의견 투자유치 전략·기업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 구충곤 은 30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의료·철강·화학·항만물류 등 4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GFEZ 전문가그룹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경자청 제공)  이미지 확대보기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청장 구충곤 은 30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의료·철강·화학·항만물류 등 4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GFEZ 전문가그룹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경자청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손영욱 기자]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의료·철강·화학·항만물류 분야 전문가들과 광양만권 산업 경쟁력 강화와 신규 투자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기존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면서 산업 간 연계와 미래 유망산업 발굴 방안을 함께 점검했다.

광양경자청은 지난 30일 브리브 광주 바이 롯데호텔에서 ‘2026 GFEZ 전문가그룹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의료·철강·화학·항만물류 등 4개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탄소중립 전환, 인공지능 기술 확산 등 산업환경 변화를 놓고 광양만권의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광양만권이 보유한 산업 기반과 입지를 활용한 신규 투자유치 가능성과 기존 주력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도 검토했다.

철강·화학 분야와 의료·항만물류 분야의 연계 확대, 산업 간 융복합 촉진, 기업 투자여건 개선 등에 대한 의견도 제시됐다. 광양경자청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투자유치 전략과 기업지원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기존 산업의 강점을 강화하는 동시에 미래 유망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기업이 실질적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전문가 의견을 투자유치 전략과 기업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손영욱 더파워 기자 son4909@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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