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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신협, 호우 피해 복구 지원에 박차

최병수 기자

기사입력 : 2023-07-21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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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파워 최병수 기자] 신협중앙회가 집중호우로 피해를 본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해 종합적인 지원을 펼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13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46명이 사망하고 13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가운데, 신협은 삶의 기반을 잃은 지역주민의 신속한 피해복구와 일상 회복 지원에 나섰다.

우선 수해로 피해를 본 조합원과 지역주민을 위해 3억 원 상당의 구호물품을 신속 지원하고, 피해 규모를 별도로 파악해 18억 원 상당의 생필품과 구호 물품을 지역별 신협을 통해 추가 제공하는 등 총 21억 원의 직접 지원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수해 가구 당 1천만 원의 ‘더불어사회나눔지원대출’을 지원하고 6개월 동안 대출금리 중 연 5%를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지원하는 등 긴급 생계비와 복구 자금 마련 부담을 덜어줄 방침이다.

이번 지원과 별도로 신협중앙회와 신협은 지역별로 자원봉사단을 조직해 피해복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호우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역별 신협과 협력해 매출 증대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영업점 침수 등 피해가 발생한 조합에 대해서는 신협중앙회가 피해 복구비를 지원한다.

김윤식 회장은 “호우 특보는 해제됐지만 아직 긴장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신협중앙회와 각 신협이 긴밀한 협조를 통해 피해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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