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계적인 독서프로그램 운영․지속적 자기 주도 학습문화 조성 노력 인정
이미지 확대보기▲독서경영 우수직장 재인증 취득에 노력한 한전KDN 실무자들.(사진=한전KDN 제공) [더파워 호남취재본부 강성대 기자] 한전KDN이 직장 내 독서문화와 직원 학습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독서경영 우수직장’ 재인증을 획득했다. 2023년 처음 인증을 받은 이후 독서프로그램과 학습문화 조성 활동을 이어오며 인증을 유지하게 됐다.
한전KDN은 지난 22일 서울 국립중앙도서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6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 수여식’에서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제는 직장 내 독서문화 활성화를 통해 직원의 학습과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참여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인증기관은 리더십과 경영전략, 인프라 구축, 추진 활동 및 성과 등을 평가해 선정한다. 한전KDN은 2023년 인증 취득 이후 독서문화 확산과 관련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오며 매년 재인증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평가에서는 중장기 경영전략과 연계한 독서프로그램 운영, 기관장의 학습문화 조성 관련 리더십과 추진전략, 직원 역량개발 지원 등이 주요 평가 내용에 포함됐다.
한전KDN은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독서를 직원 역량개발과 연결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조직 내 학습문화가 일회성 활동에 그치지 않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이번 재인증으로 한전KDN은 향후 1년간 독서경영 우수직장 인증을 유지한다. 정부 인증 로고를 사용할 수 있으며 도서 구입비와 독서경영 컨설팅 등 관련 지원도 받을 수 있다.
한전KDN 관계자는 “자기주도적 학습문화를 조성하고 에너지ICT 분야 전문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독서경영을 지속해 왔다”며 “앞으로도 관련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직원의 전문역량을 높이는 학습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파워 강성대 기자 nogodan21@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