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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아티스트 등용문' 민트페이퍼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2’ 18일 발매

박재덕 기자

기사입력 : 2023-09-18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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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민트페이퍼
[더파워 박재덕 기자] 민트페이퍼의 컴필레이션 앨범 ‘bright #12(이하 브라이트 12)’가 18일 낮 12시 발매됐다.

‘bright(브라이트)’는 민트페이퍼가 2013년 시작한 프로젝트로, 아티스트의 지명도나 활동 경력 등과 무관하게 곡의 메리트만으로 선정된 곡을 담는 컴필레이션 음반이다.

브라이트는 매년 음악성 있는 곡들을 발표하며 ‘믿고 듣는 브라이트’라는 수식어가 붙기도 하며, ‘쏜애플’, ‘적재’, ‘멜로망스’, ‘백아’ 등 브라이트 참여를 시작으로 많은 아티스트들이 대중의 관심을 받기 시작하며 ‘신인 아티스트 등용문’이 되기도 했다.

이번 ‘브라이트 12’에는 엠넷 밴드 서바이벌 ‘그레이트 서울 인베이전’에서 최종 4위를 기록한 ‘오월오일’과 민트페이퍼의 싱어송라이터 오디션 ‘원콩쿨2023’의 우승자, ‘정석훈’, ‘나기철’을 비롯, ‘신인류’, ‘박나경’, ‘원일(Wonill)’, ‘ecru (에크루)’, ‘UNXL(언오피셜)’, ‘최인경’, ‘김승주’, ‘김결’ 등 총 11팀이 참여했다.

타이틀 곡은 ‘오월오일’의 ‘Last Dance’와 ‘정석훈’의 ‘Tide’. ‘Last Dance’는 사랑하는 사람과 달이 떠오르는 순간에 함께 춤을 추고 싶은 마음을 그린 곡으로, 보컬 ‘류지호’의 독특한 음색과 몽환적인 사운드가 아름다운 곡이다.

또 다른 타이틀 곡인 ‘정석훈’의 ‘Tide’는 아이유의 밴드 세션이자, JTBC ‘슈퍼밴드2’에서 ‘더 웨일즈’의 멤버로 대중들에게 이름을 알린 기타리스트 ‘정석훈’이 ‘싱어송라이터’로서 선보이는 곡으로, 청량하면서도 쓸쓸한 기타 사운드와 담담한 음색이 매력적인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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