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최수영 기자] 영화 ‘피렌체’의 국내 개봉을 앞두고 있는배우 김민종의 화보가 공개되었다.
이번 화보에서 김민종은 포멀한 슈트 셋업과 셔츠, 코트 착장으로 젠틀한 신사의 품격을 한층 깊게 드러내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는 11월 26일 개봉 예정인 영화 ‘피렌체’는 할리우드영화제에서 작품상·각본상·감독상을 수상했다.
주인공석인 역을 맡은
김민종은 “너무 큰 기쁨이고 대단히 영광스러웠다”며 “할리우드 시사회 반응이 매우 좋았다. 이 기운이 국내 관객에게도 전해져 마음의 정화와 힐링을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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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스브이컴
최수영 더파워 기자 onokonok@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