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 최초·세계 두 번째 국보급 전시
거장의 비밀, 셰익스피어부터 78인 137점 공개
이미지 확대보기위 사진, 세계 유일 셰익스피어 초상화(거장의 비밀)와 아래쪽 사진, 2025 부산박물관 교류기획전, '거장의 비밀' 전시장에서 리컨벤션 초청 도슨트(전시 해설가)가 단체 관람객 상대로 설명하고 있다. 사진=이승렬 기자[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박물관이
전 세계 두 번째이자 아시아 최초로 세계 문학 거장들의 국보급 컬렉션을 선보인다.
교류기획전 '거장의 비밀–셰익스피어부터 500년의 문학과 예술'은 영국 국립초상화미술관 소장품을 중심으로 셰익스피어, 버지니아 울프, 제임스 조이스, 브론테 자매 등
세계 문학 거장 78인의 초상화·자필 원고·서한 등 137점을 한자리에 모았다.
전시는 ▲작가를 찾아서 ▲거장이 되기까지 ▲검열과 저항 ▲명성과 그림자 ▲세상을 바꾸는 글쓰기 등 5개 섹션으로 구성돼, 문학과 예술이 교차하며 완성한
500년의 문학사를 압축적으로 조명한다.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부산박물관 부산관에서 열린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