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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맞춤형 화상영어, 말하기 자신감 키웠다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4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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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석률 97%·수료율 96%…학습 성과 뚜렷
초4~중3 800명 참여, 원어민 회화 실전 강화

화상영어 2기 성과보고회 모습./ 사진=부산교육청이미지 확대보기
화상영어 2기 성과보고회 모습./ 사진=부산교육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높은 참여도와 학습 성과를 보이며 성공적인 영어 말하기 교육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참여 학생들의 평균 출석률은 97%, 수료율은 96% 이상으로,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취도가 모두 높게 나타났다.

부산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청 강당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사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2기 성과보고회’를 열고 운영 성과를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우수 학습자 시상과 영어 말하기 발표를 통해 교육 효과를 점검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인 교사의 사전 학습, 원어민 교사와의 실전 회화, 자기 주도적 복습으로 이어지는 3단계 학습 구조를 도입해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맞춤형 온라인 수업으로 운영된다. 2024년 도입 이후 2025학년도에는 초등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800여 명이 참여했다.

부산교육청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학생 수요와 수준에 맞는 영어 말하기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낮추고, 말하기 중심의 학습으로 글로벌 역량을 키우는 실질적 대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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