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림팀 총괄 맡아 후배 양성…14일 영면, 16일 발인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 김민재 코치(드림팀 총괄)가 14일 향년 53세 나이로 별세했다.
빈소는 부산시민장례식장 402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6일 오전 6시 30분이다. 장지는 영락공원이다.
고인은 그라운드에서의 헌신과 선수들을 향한 진심 어린 지도력으로 롯데자이언츠에 깊은 족적을 남겼다. 구단과 팬들은 “롯데의 영원한 거인”이라며 추모의 뜻을 전했다.
롯데자이언츠는 공식 SNS를 통해 “그라운드 위에서 보여주신 열정과 가르침을 잊지 않겠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