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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양산시, 삼성·강서동 노인일자리 사업 힘찬 출발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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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노인일자리 발대식·안전교육 각각 진행
환경정비 활동 통해 지역사회 기여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활동방법 및 동절기 안전수칙 등 교육(위쪽 삼성동, 아래쪽 강서동)./ 사진=양산시이미지 확대보기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참여자 활동방법 및 동절기 안전수칙 등 교육(위쪽 삼성동, 아래쪽 강서동)./ 사진=양산시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경남 양산시 삼성동(동장 박숙진)과 강서동(동장 조정심) 행정복지센터는 16일 노인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각각 실시하며 본격적인 사업 시작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노인일자리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참여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사업 운영 방향과 활동 방법, 주의사항 안내를 비롯해 안전사고 예방, 교통안전, 동절기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수칙 등이 중점적으로 다뤄졌다.

삼성동 노인일자리사업은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인도변과 마을안길을 중심으로 환경정비 활동을 펼치며, 강서동 역시 소규모 공원과 상습투기지역 정비를 통해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나설 예정이다.

박 삼성동장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운영해, 모두가 보람과 즐거움을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으며, 조 강서동장은 “활기차고 건강한 노후를 위해 무엇보다 안전한 참여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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