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모든 세대가 함께 살기 좋은 고령친화 김제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1-22 19:2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김제시, 2026년에도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 지속 추진

▲김제시청사 외경(김제시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김제시청사 외경(김제시 제공)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빠르게 늘어나는 노인 인구에 대비해, 어르신이 살기 편하고 안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2026년에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2024년 5월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받은 이후, 3개년 실행계획에 따라 교통·주거·돌봄·여가 등 생활 전반의 환경 개선과 어르신의 사회참여 확대를 추진해 오고 있다. 시민이 참여하는 고령친화도시 모니터단을 통해 현장 의견을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체계도 함께 운영 중이다.

올해는 그동안의 성과를 바탕으로, 어르신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더욱 강화한다.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주거환경 개선, 돌봄과 복지 서비스 접근성 확대에 힘쓰는 한편, 노인일자리 연계와 맞춤형 문화·여가 프로그램도 확대할 계획이다.

아울러 제2기 고령친화도시 재인증 준비를 위해 연구용역을 추진하고, 시민 의견 수렴과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고령친화도시 조성은 어르신뿐 아니라 모든 세대의 삶의 질을 높이는 중요한 과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령친화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고령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어르신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갈 계획이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