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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의회 제333회 임시회 개회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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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간 일정…내년도 시·교육청 업무보고
조례안 등 48건 심의, 자유발언 쏟아져

부산시의회 회의장 전경./ 사진=부산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부산시의회 회의장 전경./ 사진=부산시의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의회가 오늘(26일)부터 내달 6일까지 12일간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 활동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으로부터 202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조례안 35건과 동의안 13건 등 모두 48건의 안건을 심의·처리할 예정이다.

회기 첫날 열린 제1차 본회의에서는 시의원 11명이 5분 자유발언에 나서 도시 운영 방향을 비롯해 시민 안전, 복지와 교육, 문화·해양 분야 현안에 대한 문제점을 지적하며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각 상임위원회는 27일부터 2월 5일까지 부산시 실·국·본부와 산하 출자·출연기관, 교육청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계획 보고를 받고 안건 심사에 나선다. 회기 마지막 날인 6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안건을 최종 의결한 뒤 임시회를 마무리한다.

한편, 다음 제334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는 3월 11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열릴 예정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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