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부산시설공단, 전 사업장 안전관리 선제 강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1-28 09:53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안전·보건관리자 순회점검…위험요인 사전 발굴
1~3월 작업환경·관리체계 전반 집중 점검

정전대비 바상발전기 작동 점검(장평지하차도) 모습./ 사진=부산시설공단이미지 확대보기
정전대비 바상발전기 작동 점검(장평지하차도) 모습./ 사진=부산시설공단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사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현장 중심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공단은 27일부터 3월 19일까지 약 두 달간 2026년 1분기 안전·보건 관리자 사업장 순회점검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점검에는 공단 시민안전실 안전환경팀장을 비롯한 본사 안전·보건관리자들이 참여해 전 사업장을 직접 순회한다. 작업장 안전·보건조치 이행 여부를 비롯해 위험성평가와 안전보건교육 등 관리체계 운영 실태, 지방공기업 안전활동 수준평가(LSAFE-App) 관련 사항까지 폭넓게 점검할 예정이다.

공단은 점검 과정에서 현장에서 즉시 개선이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구조적 개선이 필요한 사안은 단계별 대책을 마련해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정기적인 순회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는 체계를 한층 촘촘히 구축하겠다는 취지다.

한편 공단은 지난해 분기별 순회점검을 통해 543건의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해 이 중 301건을 개선했으며, 나머지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후속 조치를 진행 중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