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일부터 매월 1회 남구보건소서 서비스
선별검사·1대1 상담, 고위험군 연계 지원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과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3일부터 매월 1회 남구보건소에서 지역 주민 대상 ‘찾아가는 심리 지원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29일 밝혔다.
현장에서는 간호사와 임상심리사 등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참여해 정신건강 선별검사와 1대1 심리상담을 제공하며, 검사 결과 고위험군으로 분류된 대상자에게는 지속적인 정신건강 서비스가 연계된다.
선별검사는 우울·스트레스·불안·분노조절·자살위험·알코올중독·불면 등 주요 지표로 구성돼 심리적 어려움을 조기에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남구보건소는 향후 사업장과 공원, 대형마트, 지역 축제 현장 등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대해 주민 접근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