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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 남구,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 모집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4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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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4개 사업서 신중년 18명 선발
안전·상담 분야 중심, 지역 맞춤형 채용

부산 남구청사 전경./ 사진=남구이미지 확대보기
부산 남구청사 전경./ 사진=남구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남구가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지역 공공서비스에 접목하는 일자리 사업을 추진한다.

부산 남구는 ‘2026년 남구형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대상은 50세 이상 65세 미만의 퇴직자로, 그동안 쌓은 직무 경험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면서 재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남구 일자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반려견 산책 지역 안전관리 ▲관광지 주변 교통지도 및 안전관리 ▲신중년 취업 상담 컨설턴트 ▲해수면 위험구역 안전관리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총 18명을 선발하며, 사업비는 전액 구비로 운영된다.

선발된 참여자는 공공서비스 현장에서 활동하며 사회 참여를 이어가게 되고, 사업 종료 후에는 재취업 연계를 위한 지원도 함께 받을 수 있다.

모집 요강과 제출 서류, 사업별 접수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산 남구청 누리집 채용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각 사업 시행 부서로 하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신중년의 경험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을 운영하겠다”며 “경력 재도약의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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