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일자 384명 발령…유·초등 250명, 중등 134명
AI 시대 대비 교육전문직 인사도 병행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교육청이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현장 리더십 재편에 나섰다. 부산시교육청은 6일 유·초·중등학교 관리자와 교육전문직원 등 총 384명에 대한 3월 1일자 정기인사를 발표했다.
이번 인사에서 학교관리자는 유·초등 203명, 중등 88명이 배치됐다. 유·초등 분야에서는 교(원)장 92명과 교(원)감 111명이 승진·전직·전보 형태로 임명됐으며, 중등에서는 교장 38명, 교감 50명이 각각 자리를 옮겼다.
이와 함께 교육청은 ‘AI 시대를 선도하는 인간중심 미래교육’을 포함한 올해 4대 역점과제 추진을 위해 유·초등 교육전문직원 47명, 중등 교육전문직원 46명도 승진·전직·전보 발령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사람이라는 원칙 아래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를 단행했다”며 “전문성과 인품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는 부산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