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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부산시의회, 르네시떼서 상권 활성화 모색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0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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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경제활성화 특위 현장 방문·상인 소통
시장·관광 연계로 서부산 상권 회복 논의

부산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가 6일 사상구 르네시떼를 방문해 상인들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의회이미지 확대보기
부산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가 6일 사상구 르네시떼를 방문해 상인들과 함께 지역 상권 활성화를 다짐하고 있다./ 사진=부산시의회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의회가 침체된 지역 상권 회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해법 찾기에 나섰다.

부산시의회 지역경제활성화 특별위원회(위원장 김창석)는 지난 6일 사상구에 위치한 대규모 상업시설 르네시떼를 방문해 상인들과 소통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르네시떼는 의류와 생활용품, 먹거리 상점이 집적된 사상구 대표 상권으로, 부산 서부권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으로 꼽힌다. 이번 방문은 침체된 상권의 현황을 직접 점검하고, 시장과 관광 자원을 연계한 활성화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김창석 위원장을 비롯해 문영미, 서국보, 신정철, 이종진 의원과 르네시떼 상인회, 부산시 관계부서, 부산관광공사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상권 활성화와 관련한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특위 위원들은 시설 환경 개선과 방문객 유입 확대, 관광 콘텐츠와 연계한 방문형 시장 육성 필요성에 공감하며, 상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강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 관광자원과 연계한 유동 인구 확대를 통해 상권 회복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 방안이 논의됐다.

김창석 위원장은 “르네시떼는 사상구를 넘어 부산 서부권 지역경제를 떠받치는 중요한 상권”이라며 “현장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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