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시설공단이 설 명절을 앞두고 청렴 관리 강화에 나섰다.
부산시설공단은 2026년 설 명절 전후 부패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오는 28일까지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청렴예보제 ‘관심단계’를 발령하고, 청렴 실천 집중 홍보기간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명절을 전후해 발생할 수 있는 금품·향응 제공 등 부적절한 관행을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공단은 체육시설을 중심으로 부패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하고, 시민 대상 청렴 안내와 내부 점검을 병행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공시설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