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메뉴
검색버튼

사회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 설 앞두고 복지·치안 현장 행보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2-11 15:48

공유하기

닫기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페이스북
트위터

텍스트 크기 조정

닫기

동래 새들원 위문·구포시장 특별치안 점검
“아이들 안전부터 전통시장 활력까지 챙긴다”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가 11일 동래구 아동복지시설 새들원과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위문(위)과 설 명절 특별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상인들을 격려(아래)했다./ 사진=부산경찰청이미지 확대보기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가 11일 동래구 아동복지시설 새들원과 북구 구포시장을 찾아 위문(위)과 설 명절 특별치안 현장을 점검하고 관계자와 상인들을 격려(아래)했다./ 사진=부산경찰청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엄성규 부산경찰청장 직무대리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복지와 치안 현장을 직접 챙겼다.

엄 청장 직무대리는 11일 오후 동래구 아동복지시설 새들원을 찾아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 엄 청장 직무대리는 “아이들의 일상을 지켜주기 위해 애쓰는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경찰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새들원은 1945년 설립된 아동복지시설로, 현재 58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다.

이후 엄 청장 직무대리는 북구 구포시장을 방문해 설 명절 특별치안활동과 교통관리 상황을 점검했다. 시장 내 범죄·안전 취약 요소를 살피는 한편, 지역경찰과 기동순찰대, 형사·교통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상인들과도 소통했다.

엄 청장 직무대리는 “상인과 방문객 모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치안활동을 통해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구포지구대를 찾아 연휴를 앞둔 근무자들에게 “작은 신고 하나에도 신속하고 세심하게 대응해 시민들이 평온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저작권자 © 더파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늘의 주요뉴스
정치
경제
증권
더파워LIVE
사회
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