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부산 금정구는 지난 23일 구청과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자 18명을 대상으로 ‘2026년 국민기초생활보장 제도 개정사항 및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사회보장급여 선정 기준 완화 등 복지 환경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국민기초생활보장과 긴급복지지원 주요 개정 내용은 물론 의료급여, 자활사업, 신청·사후관리 절차, 부정수급 예방 등 실무 전반을 중심으로 안내가 이뤄졌다.
금정구는 개정된 제도와 업무 기준을 현장에 신속히 반영해 복지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고,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보다 체계적인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