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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중동 긴장 고조에 비상대응… 에너지 수급 점검 강화

이승렬 기자

기사입력 : 2026-03-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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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NG·유연탄 등 연료 확보 상황 실시간 모니터링
해외사업장 안전·보안·외환 리스크까지 종합 대응

한국남부발전(주) CI 로고. / 사진=남부발전이미지 확대보기
한국남부발전(주) CI 로고. / 사진=남부발전
[더파워 부·울·경 취재본부 이승렬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김준동)은 최근 이란 사태로 중동 정세가 불안해짐에 따라 에너지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했다고 2일 밝혔다.

남부발전은 지난달 28일 관련 상황 발생 이후 에너지 수급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글로벌 연료 수급과 발전 운영 상황, 해외사업장 안전 점검 등 전반적인 대응 체계 점검에 들어갔다.

비상대책반은 에너지 수급, 발전 운영, 안전·보안, 외환 리스크 등 4개 분야로 나눠 운영되며 LNG와 유연탄 등 주요 연료 확보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해외사업장 안전 점검과 사이버 보안 대응을 강화하고 환율 변동 등 금융 리스크에도 대비하는 등 전방위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국제 정세 변화가 장기화될 경우 에너지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상황별 대응 계획을 점검하며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박영철 경영기획부사장은 “국제 에너지 수급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해외사업장 안전과 보안을 강화해 어떤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전력 공급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렬 더파워 기자 ottnews@kaka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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