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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새뜰마을사업 9년째 참여…누적 1325가구 지원

한승호 기자

기사입력 : 2026-04-03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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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도 2억원 규모 건자재 지원…고효율 창호 중심으로 200호 안팎 개선 추진

지난 2일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KCC 백승근 상무(왼쪽에서 세번째),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오른쪽에서 네번째), 지방시대위원회 이상훈과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CC 제공이미지 확대보기
지난 2일 노후주택 개선사업 새뜰마을사업 협약식에서 KCC 백승근 상무(왼쪽에서 세번째), 국토교통부 김효정 도시정책관(오른쪽에서 네번째), 지방시대위원회 이상훈과장(왼쪽에서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KCC 제공
[더파워 한승호 기자] 주거취약계층의 노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민관 협력 사업이 올해도 이어진다. KCC는 새뜰마을사업에 9년째 참여하며 지난해까지 누적 1325가구의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새뜰마을사업은 국토교통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주관하고 한국해비타트를 포함한 8개 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 프로젝트다. 도시 내 취약지역과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KCC는 올해도 새뜰마을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업과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간다. 지난 2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효정 국토교통부 도시정책관, 이상훈 지방시대위원회 과장, KCC 등 후원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2026년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KCC는 2018년부터 이 사업에 참여해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부산 부산진구, 광주 광산구, 강원 원주, 전북 전주, 경북 문경 등에서 221세대의 주택 개보수를 지원했다. 올해는 약 2억원 규모의 건축자재를 지원해 200호 내외 노후주택의 주거환경 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고효율 창호 중심의 자재 지원을 통해 주택의 단열 성능을 높이고 에너지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KCC는 누적 지원 가구 수가 지난해까지 1325가구에 이르렀다고 설명했다.

KCC 관계자는 "새뜰마을사업을 통해 자사의 건축자재가 주거취약계층의 생활 여건 개선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건축자재 기업으로서 축적된 기술력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더 나은 주거환경 조성과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승호 더파워 기자 hansh1975@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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