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설아 기자] 벚꽃 시즌을 맞아 서울 도심에서 봄철 관광 수요를 겨냥한 호텔 패키지 상품이 나왔다. 이랜드파크가 운영하는 켄싱턴호텔 여의도는 오는 5월 31일까지 '서울 벚꽃 여행'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여의도 윤중로와 한강공원을 가까이에서 이용할 수 있는 입지를 반영해 기획됐다. 호텔에서 벚꽃 명소까지 도보로 이동할 수 있어 도심형 봄나들이 수요를 겨냥한 것이 특징이다.
패키지는 객실 1박과 브로드웨이 조식 뷔페 2인, 와인과 칠링백 1세트, 피크닉 매트 1개로 구성됐다. 호텔 측은 한강공원 등 인근 야외 공간에서 봄철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관련 구성을 포함했다고 설명했다.
이그제큐티브 객실을 선택하면 한강 전망의 14층 '더 뷰 라운지' 이용 혜택도 제공된다. 라운지에서는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디저트와 웰컴 티로 구성된 티타임이 운영되며, 오후 6시부터 9시30분까지 주류와 핫푸드, 치즈, 과일 등을 제공하는 해피아워가 진행된다.
공식 홈페이지 예약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됐다. 호텔은 1박 이상 예약 시 오후 2시 얼리 체크인을 일부 객실을 제외하고 제공하며, 2박 이상 투숙할 경우 객실 무료 업그레이드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설아 더파워 기자 seolnews@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