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파워 이우영 기자] 학생이 직접 대학의 이야기를 전하는 현장형 홍보 활동이 올해도 이어진다. 경기과학기술대학교는 지난 1일 창조A관 대강당에서 제4기 학생 홍보대사 'G:ON' 임명장 수여식을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임명된 학생 홍보대사는 김종윤, 김수경, 김대운, 김은총, 조소예, 이윤수, 안태율, 신동원, 김정래, 문채진, 김효건, 장주현 등 모두 12명이다. 경기과기대는 이들 학생이 앞으로 대학 공식 SNS 채널인 인스타그램, 유튜브, 페이스북, 블로그 운영을 비롯해 홍보 콘텐츠 제작, 입시설명회, 박람회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맡게 된다고 설명했다.
경기과기대는 지난해 3기 홍보대사가 SNS 콘텐츠 조회수 증가와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통해 대학 인지도 제고에 기여했다고 전했다. 대학 측은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4기 'G:ON'이 한층 확장된 홍보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임명식에는 최인대 입학홍보처장과 홍보지원팀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생들의 새 출발을 축하했다. 최인대 입학홍보처장은 "학생 홍보대사는 가장 생생한 시선으로 대학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주체"라며 "지난 기수의 성과를 이어 경기과기대만의 강점과 매력을 더욱 창의적으로 알려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4기 홍보대사로 임명된 김종윤 국방군사학과 2학년 학생은 "선배 기수들이 만들어온 성과를 이어받는다는 점에서 책임감을 느낀다"며 "학생의 시선에서 공감할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대학의 다양한 매력을 널리 알리고 싶다"고 전했다.
경기과기대는 학생 홍보대사 제도를 통해 학생 주도의 커뮤니케이션을 활성화하고, 대학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