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피덤과 한스킨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기반 기술력을 접목한 스킨케어 포트폴리오 소개
[더파워 이우영 기자]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지난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열린 글로벌 뷰티 박람회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2026(Cosmoprof Worldwide Bologna 2026)’에 참가해 바이오 기반 스킨케어 기술력을 선보이며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셀트리온스킨큐어는 더마 브랜드 ‘지피덤’과 K-뷰티 브랜드 ‘한스킨’을 중심으로 제약·바이오 기술을 접목한 스킨케어 포트폴리오를 전시했다. 현장에서는 차별화된 원료와 기능성을 공개했다.
더마 스킨케어 브랜드 ‘지피덤(Zipiderm)’은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바이오 전문 연구와 제약 기반 기술을 토대로 손상 장벽 케어에 초점을 맞춘 라인업을 선보였다. 지피덤은 국내 약국 입점을 통해 구축한 소비자 신뢰를 바탕으로 현재 한국과 일본 시장에서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함께 전시된 ‘한스킨(hanskin)’은 이번 박람회에서 글로벌 최초로 총 5종의 신규 PDRN 라인업을 공개하며 PDRN 스킨케어 시장 선도 브랜드로의 도약을 본격화했다. 이번 신제품은 장영실상을 수상한 연구 기술을 기반으로 아라연꽃 식물 세포에서 추출한 PDRN 성분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스킨의 PDRN 라인은 식물 세포 기반의 고순도 원료를 활용해 기존 동물 유래 성분 대비 피부 친화성과 흡수 효율을 높였다. 피부 탄력, 톤 개선, 광채 부여 등 차세대 스킨케어 솔루션을 제시하며 바이오 기술로 구현된 고기능성 제품으로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았다.
셀트리온스킨큐어 관계자는 “이번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참가를 통해 셀트리온스킨큐어의 제약·바이오 기반 스킨케어 기술력과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피덤과 한스킨을 중심으로 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해외 시장 확대를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