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명품 주거·일자리·생활문화 벨트+교통·교육·복지·안전 4대 과제 망라
- 정부·서울시 직결 네트워크 활용…"30년 행정 역량으로 실현"
[더파워 이우영 기자] 강경량 강동구청장 예비후보가 강동을 근본적으로 바꿀 3대 벨트와 4대 중점 공약을 발표하며 "강동의 지도를 바꾸겠다"는 포부를 선언했다.
대통령 비서실 행정관과 경찰대학장 등 30여 년 공직 이력을 보유한 강 후보는 "이 모든 경험이 강동의 발전을 위해 준비된 것"이라고 밝혔다. 25년간 강동에서 세 딸을 키운 그는 강동을 "반드시 지켜내야 할 제2의 고향"이라고 표현했다.
3대 벨트 중 명품 주거벨트는 도시정비 정보·컨설팅 센터 신설, 국토교통부·서울시 핫라인 구축, 구시가지 공공 관리사무소 도입으로 재건축·재개발을 가속화한다.
일자리 벨트는 강동산업단지 피지컬 AI 클러스터 조성, 의료 바이오 연구단지 구축, AI 기본조례 제정으로 강동을 AI 산업의 교두보로 만든다. 생활문화벨트는 천호공원 지하주차장, K컬처 타운, 빙상장, 천호역 AI 체험 문화공간으로 구성된다.
4대 중점 과제 가운데 교통에서는 GTX-D 조기 착공 지원, 5호선 직결화, 내집앞 셔틀(DRT) 도입이 핵심이다. 교육에서는 Beyond AI 교육과 강동아트센터 예산 증액, 복지에서는 응급실 뺑뺑이 해소·건강주치의제·그냥 해드림 센터, 안전에서는 CPTED 확대와 탄소저감 지역화폐 환급을 추진한다.
공약 실현의 뒷받침으로는 정부여당·서울시·강동구를 잇는 삼위일체 행정파워와 대외협력 전담부서 신설을 제시했다.
강 후보는 "30년 행정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제2의 고향 강동을 위해 쏟아붓겠다"며 "구민이 실제로 체감하는 변화를 행정력으로 증명하겠다"고 다짐했다.
이우영 더파워 기자 leewy1986@thepower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