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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지구의 날’기념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 및 소등행사 추진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4-23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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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일원 홍보 활동 및 시민 참여 유도
공공시설 소등행사로 탄소중립 실천 확산

▲김제시,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사진=김제시)이미지 확대보기
▲김제시, 지구의 날 기념 기후변화주간 홍보 캠페인(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는 제56회 지구의 날(4월 22일)을 맞아 지난 22일 환경과 직원과 그린리더협의회·자연보호협의회 회원 50여명이 참여해 전통시장 일원에서 에너지 절약과 소등행사 참여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김제 전통시장 5일장이 열리는 날에 맞춰 장을 찾은 시민들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지구의날 기념 소등행사 참여 독려와 자원안보위기 상황을 고려해 차량 5부제 참여, 대중교통 이용 등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홍보했다.

또한, 벽골제 쌍용 등 시 상징물과 공공건물을 대상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간 소등 행사를 실시하며, ‘지구의 날’이 1970년 4월 22일 미국에서 캘리포니아 기름유출 사건을 계기로 지구의 날 선언문을 발표한 이래 세계 각지에서 이날을 기념하고 있는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시 관계자는 “미래세대를 위한 환경 보전 및 2050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은 우리가 가야할 길”이라며 “앞으로도 환경보전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 보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kangyulee@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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