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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김제시,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다수 수상

이강율 기자

기사입력 : 2026-04-27 1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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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UCC(쇼츠), 라이브커머스 수상 싹쓸이, 디지털 농업 경쟁력 입증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상(사진=김제시)이미지 확대보기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수상(사진=김제시)
[더파워 이강율 기자] 김제시가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다수 수상이라는 성과를 이어가며 명실상부한 “스마트농업 선도 도시”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했다.

이번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는 지난 22일 전북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에서 열렸으며 김제는 2년 연속 다수 수상이라는 우수한 성과를 이뤄냈다.

이번 대회는 급변하는 디지털 시대에 농업인의 스마트 농업기술과 온라인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김제시는 라이브커머스 최우수상(바지런농장 박미진), 우수상(온도농장 송현주), 블로그포스팅 우수상(장산농원 양두관), 스마트콘텐츠 우수상(야곱의꿈농장 임정미), 장려상(지애의봄향기 함지애), 단체전 최우수상(회장 박광수)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고르게 입상했다. 이는 특정 분야에 치우치지 않은 균형 잡힌 디지털 농업 역량을 보여주는 결과로 평가된다.

특히 라이브커머스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한 박미진 대표는 오는 6월 19일 농촌진흥청에서 열리는 전국 대회에 전북 대표로 참가할 예정으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소통과 판매 역량으로 김제 농산물의 경쟁력을 전국에 알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도전과 변화에 대한 의지에 있었다. 낮에는 땀흘려 농사를 짓고, 밤에는 피로를 잊은 채 컴퓨터 앞에 모여 꾸준히 자율학습을 이어가는 등 “주경야독”의 자세로 실력을 갈고닦아 왔다.

여기에 시의 지속적인 관심과 체계적인 지원이 더해지며 성과는 더욱 견고해졌다.

교육과 컨설팅, 실습 중심의 지원이 농업인들의 디지털 역량을 실질적인 경쟁력으로 끌어올렸다는 평가다.

이승종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이번 성과는 농업인 한 사람 한사람의 열정과 변화에 대한 도전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디지털 시대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스마트 농업 기반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강율 더파워 기자 adamleeky@thepowe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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